UHealthcare(원격진료)/ 의료기기/의료AI/제이엘케이

• 의료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초 상장사로서 검증된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술난이도가 높은 '뇌와 암' 분야 인공지능 솔루션을 주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음. 자사 뇌경색 진단 보조 솔루션(JBS-01K)는 '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·평가 제도'를 통해 의료AI 솔루션 최초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음. 뇌경색 진단 보조 솔루션(JBS-01K)는 AI분야의 혁신의료기술 중 국내최초(1호)로 건강보험(비급여) 적용이 결정되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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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.3% 증가, 영업손실은 28.6% 감소, 당기순손실은 27.6% 감소. 2023년 10월, 보건복지부 산하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이엘케이의 JBS-01K(뇌경색 유형분류) 솔루션에 대해 국내 최초(1호)로 건강보험(비급여) 적용이 결정됨. 안정적인 비용 구조와 당해년 하반기 부터 시작된 비급여가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어 흑자전환이 기대됨.

美 시장 진출 본격화 소식 등에 급등

▷동사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‘의료 AI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작, 그리고 동사의 미래’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올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며, 미국에 뇌졸중 AI 솔루션 점유율을 10% 이상 확보하고 오는 2028년까지 연매출 6,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힘. ▷이와 관련 김동민 동사 대표는 “올해부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설 것”이라며, “미국 내 의료기관 3000여 곳에 뇌졸중 AI 솔루션을 보급해 점유율 10% 이상을 확보하겠다”고 밝힘. 이어 오는 2028년까지 연매출 6,000억원을 달성하겠다며, 이를 위해 뇌졸중 전 주기 대응이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솔루션을 고도화하겠고 언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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